뉴스 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2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이른 바 'X파일' 논란 이후 사재 8천억 원을 사회에 조건 없이 헌납할 것을 약속하면서 만들어져 그해 10월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출범했다.

ⓒ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2009.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