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치는 등산객마다 대단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통에 무척 우쭐해하는 산행이었다. 다만 구름다리 언저리에서 천식으로 밭은기침이 심해져 푹 쉰 통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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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세계일주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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