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태영호

기록마저 아픈...

강대광 씨가 태영호의 선주가 되었던 1968년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27세. 납북사건으로 인하여 강씨 가족의 삶은 송두리째 뒤틀렸다. 이들이 40년 세월 버텨온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은 기록하는 자에게도 먹먹하게 다가온다.

ⓒ이혜영2009.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