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노 씨의 외조부 '구니토모 시게아키'(오른쪽) 그는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주모자 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미우라 고로 일본공사의 지시로 명성황후 시해를 위한 '특별부대'를 조직하고, 시해당일 '특별부대원'들을 끌고 들어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가와노 씨 제공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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