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epogue21)
사진 크게 보기

하수관거 정비공사 현장

바로 아래가 3미터가 넘는 웅덩이임에도 불구하고 펜스도 없다.

ⓒ임흥재2009.09.08
#삼부토건 #장항읍 #하수관거 #공사현장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epogue21)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소설로 되살아난 대륙의 역사, 대륙의 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