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열 (phch33)

이유명호

3년 공들여 쓴 책을 썼단다. 바쁜 와중에 글쓰랴, 강의하랴 환자 맞으랴 몸이 하나 가지고는 힘들겠다 싶었다. 부지런히 살면서도 피부 나이는 삼십대 후반 같았으니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시나 생각했다.

ⓒ김준열2009.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 사람, 도시, 농도 교류, 사회창안에 관심이 많습니다. 겨리와 보리를 키우며 새로운 삶의 양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농학교에 다니며 자급/자립하는 삶을 궁리중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