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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영 (bean7342)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정태연 광주지부장이 포럼 발제를 하고있다.

정태연 희망 광주지부장이 인터넷 뉴스 바이러스와 청소년 언론에 관해 포럼 발제를 하고 있는 모습

ⓒ청소년인권포럼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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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에서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고, 그 이후로는 광주로 내려와서 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를 창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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