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입관식이 끝난 가운데 휠체어를 탄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운구행렬과 함께 국장 대표분향소가 마련된 국회의사당으로 가기 위해 승용차로 향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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