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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사건으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4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추징금 1,100억원을 선고받은 뒤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을 떠나며 차에 오르고 있다.

ⓒ남소연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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