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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

물길은 아이의 왼쪽에서 오른쪽 하수관이 있는 쪽으로, 그리고 벽에 부딪힌 후 저 멀리 보이는 방파제쪽으로 움직인다. 튜브 등이 떠내려가면 결국 방파제에 부딪히지만 너무 멀어 대부분 중간에서 건지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애를 쓰고 있었다.

ⓒ박미경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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