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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나트 사원 앞 거리

중국의 핍박을 피해 난민 신세가 된 티베트인들은 이곳 부다나트 사원을 중심으로 집단 거주하며 기념품 등을 생산 판매하거나 각종 상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최경필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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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어용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세월호사건 후 큰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내고 향토사 발굴 및 책쓰기를 하고 있으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자서전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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