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기갑

한나라당이 22일 전례없는 재표결에 대리투표 논란까지 일으키며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시도하자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남소연2009.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