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행보에 나선 이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의 '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