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영업자

김정란씨는 지금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훔친다. 무섭고 어렵던 시절, 그를 누구보다 챙겨주고 힘이 됐던 이가 바로 두 아이다. 초등학교 아이가 홀로 밥이 지어먹어야만 했던 그 시절을 딛고 그는 밝게 웃는다.

ⓒ김갑봉2009.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