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라는 아이들이 뭐가 될까 걱정된다. 창의력으로 세상을 이끌 수 있을까 걱정된다. 아이들이 가진 좋은 기질이 다 망가지고 있다. (정부가) 아이들을 기계로 만들어 가능성의 싹을 다 잘라내고 있다. 어떻게 이토록 철통같을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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