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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엄마와 아이의 뜨거운 포옹

좁은 산도를 빠져 나온 아이의 얼굴은 시퍼렇다. 엄마 역시 온 힘을 다해 아이를 맞이하느라 지쳐있다. 그러나 바깥 세상으로 나오자 마자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곳은 엄마의 품이 아니겠나.

ⓒ고영준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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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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