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작은학교

정읍 회룡초등학교

1963년 주민들이 땅을 내고 쌀을 갹출하여 정우초등학교 회룡분교를 유치하고, 그후 2년 동안 몸집을 불려 본교로 승격됐다. 1974년에는 482명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했고,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면 정읍에서 상인들이 몰려올 정도 흥성거렸다. 현재 전교생 9명이 교직원 8명과 생활한다. (설명-김판용)

ⓒ김판용2009.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