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8일 낮 오마이뉴스 이종필 시민기자의 기사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가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내걸렸다.

ⓒ권우성2009.06.0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