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민들의 참여로 시간이 지날수록 분향소가 더욱 모양새를 갖췄다.

ⓒ하병주2009.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