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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정환재단

배경음악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었던 리우 영영의 얼후(二胡, Er Hu ) 연주장면.

리허설 때와 달리 곡의 순서를 바꾼 것을 진행자에게 알리지 않아서 긴장된 순간을 맞이했던 리우 영영. 두번째 곡의 배경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자 능숙한 솜씨로 얼후를 연주하면서 미소를 그치지 않았다.

ⓒ강성구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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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곳들을 다닌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비슷한 삶의 느낌을 가지고 여행을 갈만한 곳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들이나 기분 좋은 풍경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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