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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소나무

소광리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조선시대부터 왕실, 문화재용으로 조선시대부터 왕실의 보호를 받았으며 지금도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 남대문 복원에도 이곳에 있는 금강송 166본을 사용했다.

ⓒ녹색연합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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