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ellwort)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한 노력이 보이는 이동건 상담원의 자리. 오른쪽 위에는 언제든지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거울이 있다.

ⓒ김혜민2009.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