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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터치포굿은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들이 지난해 10월에 만들었다. 왼쪽부터 대기과학과를 나온 이화영씨,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박인희씨, 정치외교학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 박미현씨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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