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미화

교체설 논란 끝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 김미화씨는 24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방송 하면서 며칠간 많이 울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남소연2009.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