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자연

자신을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밝힌 김아무개(46)씨가 22일 오후 1시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장자연 사건' 의혹을 해명하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김환2009.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