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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인터넷에 정부 정책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게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미네르바' 박대성개씨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석방되는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서울구치소앞에 도착한 박씨의 부모가 초조한 모습으로 아들의 석방을 기다리고 있다.

ⓒ권우성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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