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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련

"불멸의 작품을 하나라도 남기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지젤' 등에 버금가는 작품을 '숲속발레'라는 타이틀 아래 남기고 싶습니다. 더 좋은 춤, 더 좋은 작품을 남기기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김옥련

ⓒ김옥련 발레단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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