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안고 있는 여인
김점선은 죽어서 다시 태어나면 오리가 되고 싶다고 할만큼 오리를 좋아해서 많은 오리 그림을 남겼다.
ⓒ김점선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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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