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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gauzari)

지난 3월18일 재미 교포들이 공화당의 리처드 루가 상원의원의 보좌관 키스 루스(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만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토론을 벌였다.

ⓒ김창수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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