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MB악법저지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이정희, 곽정숙 의원과 당직자들이 3일 오후 국회의사당앞에서 '여야합의 원천무효, MB악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독자적인 투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권우성2009.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