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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파친코 점. 보통은 촬영금지이지만 손님들의 정면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점장 허락을 받아 촬영했다. 불황이라는 게 거짓말인 것처럼, 토요일엔 정말 빽빽하게 들어찬다.

ⓒ박철현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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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본업은 인테리어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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