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미네르바

인터넷에 허위사실를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지난 1월 구속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아무개씨의 부모 박기준씨와 김춘화씨가 24일 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역 부근 자신들이 운영하는 한 여인숙에서 <오마이뉴스> 기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도중 김춘화씨가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들다. 우리 아들 빨리 좀 꺼내달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우성2009.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