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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전산 금둔사 들어가는 길. 홍매화가 먼저 피는 금둔사는 남도에서도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곳이다.

ⓒ이돈삼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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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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