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계창

제40회 한국기자상 공로상을 받은 고 조계창 연합뉴스 기자의 부인 김민정씨가 "아이들에게 아빠가 좋은 기자라고 말해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