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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한창인 신당동

서울에서 처음으로 얻었던 신당동 사글세방. 이제는 재개발이라는 공룡의 먹잇감으로 전락해 버렸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고 누군가는 지난 추억을 잃어 버렸다

ⓒ이재승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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