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용산철거민참사

7일 밤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3차 추모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서울 명동입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TV토론에서 용산철거민 진압과정에서 경찰특공대가 사망한 것을 두고 "경찰이 '하나'죽었고..."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그에게 당신은 소모품일 뿐입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일 수 있습니다'는 글을 경찰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권우성2009.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