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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이영호 씨(39)가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부자되거라, 건강하거라, 행복하거라"고 적흰 연을 오마이스쿨 운동장에서 날리고 있다.

ⓒ최진섭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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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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