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민태

그의 마지막 유니폼

영욕을 함께했던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었고, 히어로즈 창단 초기의 몸살을 제일 앞에서 앓으며 방출과 숨바꼭질, 인천팀 복귀설에 이은 기아 전격입단과 또다시 전격적인 은퇴선언과 코치로서 히어로즈 복귀까지.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자들을 피해 다니고, 눈물을 보이고, 팬들 앞에 사죄하며 이해를 구하고, 비난받고 외면당하는 과정을 되밟았다

ⓒ기아 타이거즈2008.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도 <야구의 추억, 그의 141구는 아직 내 마음을 날고있다>등의 책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