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가보안법

혼자서 춤도 잘 춰요

엄마가 갓 태어난 동생에게 수유를 하거나 돌보는 동안 5살 한결이는 혼자서도 엄마를 귀찮게 하지 않고 색종이를 접거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그렇게 잘 논다.

ⓒ이창기2008.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