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책

헌책방 책

겉스치는 눈으로 살피면, 대충 막 쌓아 놓았다고 여길 수 있는 헌책방 책탑입니다. 그러나 가만가만 돌아보면, 하나도 버릴 수 없이 소담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차곡차곡 쌓아서 이루어진 책탑입니다.

ⓒ최종규2008.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