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전교조 위원장 선거 후보자 생방송 정책토론회가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기호 1번 정진후 후보, 기호 2번 박미자 후보, 기호 3번 차상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론을 마친 후보자들이 밝게 웃으며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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