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3일 세종로청사에서 캉드쉬 IMF 총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당시 임창렬 부총리와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가 IMF 긴급자금지원 의향서에 서명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에 선 인물이 강만수 당시 재경부 차관.

ⓒ연합뉴스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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