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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aste)

아비뇽포럼 개막식이 열린 지난 16일 만찬에서 정병국 의원은 프랑스 문화장관 크리스틴 알바넬, 건축가 장 누벨 등 10인의 명사들과 함께 만찬장 한가운데 마련된 테이블에 초대됐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올해 수상해 세계 최고의 건축가 반열에 등극한 프랑스의 건축가 장 누벨과 함께 정 의원은 서울 노들섬에 들어설 오페라하우스에 대해 한동안 대화했다.

ⓒ박영신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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