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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기념

기포지 영토제

1894년 동학혁명 당시 충청도 북접 농민군 최초 기포지였던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본부> 울안에서 올해 처음 기념 제례 행사가 있었다. 10월 31일-11월 1일, 이틀 동안 태안에서 거행된 '동학혁명 제114주년 전국기념대회'의 한가지 행사였다.

ⓒ지요하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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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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