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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철에서 '부비부비'를 즐기는 이들을 경고하는 안내광고. 아랑곳 없이 즐기는 놈들 많다.

ⓒ최은경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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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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