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흑인대통령

5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방촌'의 한 카페에서 미국 민주당 한국지부 주최로 열린 대선 축하 파티에서 한 어머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의 가슴에 '오바마-바이든'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권우성2008.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