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곡성

벼 수확을 끝낸 들판에서는 요즘 볏짚을 묶고 실어나르는 일로 분주하다. 이렇게 옮겨진 볏짚은 소의 먹이로 활용된다. 하지만 벼수확을 하면서 잘게 썰어진 볏짚은 논으로 되돌아가 땅심을 높여준다.

ⓒ이돈삼2008.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