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가 22일 오후 4시 신도림역 광장에서 파견·용역·사내 하청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고 "간접고용 제도는 현대판 노예제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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