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차례 간장을 따라내고 끓인 뒤 식혀 붓는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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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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