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정권의 서슬이 퍼렇던 33년 전 해직언론인의 길을 먼저 걸었던 동아투위가 9일 저녁 YTN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해 "지난 투쟁 때의 의기와 혈기를 살려 YTN 노조의 투쟁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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